박근혜가 성인이 성인물을 보는게 뭐가 문제인가? 라고 말했듯이 나도 동감한다

개인이 성인용품을 사는거라던가, 성 산업을 국가 단위로 규제하는것도 반대한다.

개인의 자율로 둘 문제라고 생각함


하지만 최근 여러 사태에 자꾸 얼굴을 들이미는건 불편함

난 av배우들 빠는 사람들이나, 음란한 성인용품 쓰는 사람들을 이해를 못하는 편이라

이들이 섞임으로 인해서 기득권(스윗4050, 여성커뮤니티 등)이 일반화해서 물어뜯기 좋은 대상을 내주는 그림이 되는 게 영 탐탁찮아

안그래도 저짝은 프레임 공격의 달인인데말이지


짤은 한남인증느낌으로 넣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