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 내 분위기가 살벌함

정부에 대한 비토여론 + 당의 현재 상태 + 어찌보면 우리는 6할의 불신을 받고 있는데 이 난국을 어찌해쳐 나갈 것인가 등등

다만 이런 생각하는 국개는 전체의 4할 5푼 정도인데 대부분 목소리가 크지 않음 게다가 이번 선거로 물갈이가 되서 더 줄어들었을꺼임

한동훈은 전대출마로 가닥을 잡았음 다만 나가서 떨어질 경우 재입각의 가능성이 있음

한동훈계의 전 비대위원들이 같이 최고위원 출마를 하려고 준비 중이라 함 장동혁도 가능성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