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내가 중장년층정도 됐을 때 한일합병이든 한중합병이든 적화통일이든


셋 중 하나는 벌어질 일이라고 생각함. 그냥 어제자로 그렇게 확정지었음.


환갑되면 국가에서 강제로 안락사 시킬거라 생각하고 살아가야지.


그래서 사실 현타와서 공부도 손에 잘 안 잡히더라 ㅋㅋㅋ 어차피 공부하면 뭐함. 이라는 생각이 너무 짙게 듬. 돈만 빨리다가 버려지고 사회적 문제 계층되서 강제 안락사 당할건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