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지난 대선에 문재인을 찍은 20대 남성이다.

그 때는 문재인이 오히려 답이었어
탄핵 당한 정당을 무슨 수로 믿냐

그래서 문재인을 믿고 찍었다

근데 얘도 병신인건 매한가지였다.

그래서 지난 대선은 안찍었다.

박이 국정농단을 했다면
문은 사회갈등을 극한으로 부추겼다
윤이라고 다르겠냐?
인간은 학습의 동물이다

결국 시발 똑같은 새끼들 이라는 걸 알게되고
참정권을 포기했다

그리고 윤도 역시 개병신이 맞았다.

민주화를 주도한 세대가 이꼬라지로 만들었는데 이게 우리탓은 아니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세대는

1찍 2찍
남자 여자
기타등등 온갖 기준으로 갈라치기하고 소수자는 고로시하여 그들을 방패삼아
선동당한 국민들을 비웃고 있다.

이게 반복되길 수십차례
이젠 하다하다 국가 근간을 박살내는 짓을 해도 아무도 나서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또 어김없이 언론을 이용해서
"성인용 피규어는 제외"
이지랄 하면서 고로시와 갈라치기를 동시에 하고있다.

당하지 말자 제발

저런 기사는 관심도 주지 말고 침이나 뱉어라. 차라리 기자를 욕해라.
이딴걸 취재라고 했느냐고.

갈라치기에 당하지 말고
문제의 본질만 보고 그것만 따지며
다른건 관심도 주지 말자
항상 다른 길로 새진 않았는지
이슈를 다루면서 꼭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