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고 기득권의 시스템을 위한 부품 그 이상으로는 절대 생각하지 않기 때문

이번 사태를 떠나서 느그나라는 항상 뭘 규제를 하는게 디폴트인데, 규제라는 개념의 핵심을 생각해보면 답이 쉽게 나옴. 왜 항상 가만히 놔두지 않고 뭘 항상 막으려고 할까?

그냥 짐승수준으로밖에 생각 안하니까 막다뤄도 되는거임 아주 쉬운 답임

심지어 규제는 해놓고 뭘 해결할 생각은 없음. 규제가 곧 해결이라고 인식하는거지

정확히 목줄묶인 개새끼, 혹은 우리에서 꿀꿀대는 돼지 수준으로 보는거임


당연히 이런 상황에서 개인이 이런 시스템을 고치는건 불가능하고, 본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렵더라도 신분상승을 노력하게 됨

즉, 개돼지를 탈출하더라도 기득권이 되려고 할 뿐이지 시스템이 고쳐지지는 않음. 무한의 개돼지 굴레라고 표현할 수 있음


백번 양보해서 시스템으로의 국가는 어쩌면 성공할지도 모름.

근데 최소한 개인의 관점으로는 여기보다 병신같은데는 별로 없음

개인의 행복 혹은 상식? 그런건 가치가 아님 개돼지들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