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세대가 직접 겪고 경험해온 세상이 너무 달라서 공감대 형성이 안 되는 거임

소 팔아서 장남만 겨우 대학 보내서 대학 졸업장만 있으면 엘리트 취급 받던 시절 사람이랑

에타로 시간표 짜는 사람이 같은 사회에 살고 있으니

상호 이해가 어려울 수 밖에 없을 거 같은데

이건 외국도 마찬가지인가

여튼 내가 생각하는 한 가지 요소는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