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웃고 냉소주의(??)를 표출하는거임?
다들 누가 가만히 앉아서 도축장의 돼지신세마냥 목 내놓고 있을거래?
천천히 칼 들이밀면 모른다고? 사람들이 다 둔감한 백치로 보이시나요?

당장 본인 자신에게 물어보십쇼. 칼 들이밀고 있는데 가만히 도축될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