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어려서 그런가 왜 서로 그렇게 적극적이였는지..


진짜 그때 처음 깨달았지 영혼까지 빨린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이쁜 사람도 아니였는데 가슴이 진짜 너무 컸음 


뭔 수박 2개를 들고다니는 사람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