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금 많은 빅5, 반쯤 공사인 국립대병원들은 그렇다치더라도, 올해 안에 서울 지방 가릴 것 없이 사립대 병원들은 거의 대부분 파산할거야.
우리 의주빈 전공의들이 병원 인건비의 5% 받아가면서 매출의 60%가까이를 올려주고 있었는데 그 인원들이 싸그리 빠진거임 ㅋㅋ 유지될리가 없지 ㅎㅎ
단순히 병원 터져서 지방 응급 환자 치료 못 받는게 문제가 아니다?
병원에 종사하던 간호사 조무사 원무과 행정직 방사선사 병리사 청소 여사님들 카페사장 구내식당 조리사 등등 직원 수만명이 동시에 일자리를 잃고,
지방 대학 병원과 연계된 장례식장이나 약국, 식당부터 마트 같은 주변 상권, 제약회사, 의료기기 납품업체, 삼성생명 같은 민간보험사까지 싸그리 도미노처럼 무너질거임. 지방경제 파탄나는 대학병원발 경제위기가 오니 단단히 준비해야됨.
교수 새끼들이 맨날 우리보고 하던 말 "너없어도병원잘돌아가~" "너없어도할사람많아~"
안돌아가죠?
할 사람 없죠?
좆조선 2대 가스라이팅을 우리가 정면으로 깨부숴줬으니 감사하십시오 휴먼
20:80의 법칙이라고 알고있나
20%의 사람들이 80%의 일을 한다는 거. 그 20%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사내정치판 모르고 좀 꼴받게 한다고 나머지 80% 사람들이 작당해서 쓰레기라고 주장해서 걔네들이 싹 퇴사해버리는 거임. 회사 잘도 돌아가겠다 ㅋㅋㅋㅋㅋ 경쟁사만 개꿀인거지. 이 상황에선 미국이 개꿀빨 각을 보고 있는데 그 80% 애들은 미국이 그 20% 애들을 안 받아갈거라 자위하고있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