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비흡연자라 알빠 아니긴 하지. 이미 해외직구로 나락간거 한번 개박살 나보자
흡연자분들 건강하게 만들어줄겸
구독자 5519명
알림수신 29명
모두에게 열려있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
그냥 이렇게된거 담뱃값도 1만원 이상올려라 항문아 ㅋㅋㅋㅋㅋ
추천
2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61
작성일
댓글
[0]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850174
공지
[공지] 사회 채널 기본 공지 (관리진 명단, 관리 규정 등)
5785
공지
[공지] 광고 및 홍보 허가 문의 창구 (이벤트, 청원유도, 시위 동참 등 포함)
5078
공지
[규정개정] 어그로성 게시물 언급 금지에 대한 안내
463
공지
[공지] 2024년 채널위키 편집권한 상시 신청 안내
3777
1460157
상류층에서 마약 사용자가 유독 늘었다는 괴담이 있는데
[6]
124
3
1460156
뉴스/이슈
중·러 성토장 된 아시아 안보회의…미국 중심 '집중포화'
[1]
45
1
1460155
야 기분 좋다
[4]
83
2
1460154
카카오는 한국에서 뿌리를 뽑아버려야하는 기업이 맞다
[8]
654
46
1460153
한국 망조는 이걸로 딱 설명할 수 있지
[5]
170
4
1460152
훈련병보다 군견 죽은거에 더 슬퍼했을거에 생각나는게
[1]
101
3
1460151
나도 원래는 푸바오 전혀 안 싫어했어
[3]
97
2
1460150
그림 때문에 글이 안 읽히는 만화
[2]
83
1
1460149
싫어도 예의상 받아주는 척이라도 해야 일류다!
[3]
86
3
1460148
와 잠만 미디어 막혔을때 이미지 올리는 방법 찾았다
[2]
55
0
1460147
의료기술이 점점 발전하는듯
[6]
120
2
1460146
푸바오 튀겨먹고 싶다
[4]
65
0
1460145
당연히 이뤄질리 없는 정책이긴 한데
[2]
80
1
1460144
국내 푸바오 애호 채널입니다
[3]
60
1
1460143
쿠팡 깔아놓고 요즘은 알리에서 물건 사니까
46
0
1460142
푸바오가 수천만 하위계층보다 중요합뉘돠
[1]
55
0
1460141
푸바오대신
[3]
66
0
1460140
Fucker King
[7]
78
0
1460139
뉴스/이슈
느그나라 윗대가리의 유능함을 알아보자
[3]
118
0
1460138
헤헿
[1]
44
0
1460137
그냥 코미심보로 한번 눌러본건데
[4]
58
3
1460136
난 비추 안 누름
[2]
45
1
1460135
유머/종합
중국 여성이 뺑글 도는 사진
[1]
90
2
1460134
판다를 사올돈으로
[1]
39
0
1460133
사챈 트렌드에 맞춰서 팬더 학대폭력 당하는 짤이나 올린다
[2]
58
0
1460132
원래 화장실은 데이터도 잘 안터지나?
14
0
1460131
커뮤에서 비추 달리는건 흔한 일 아닌가
22
0
1460130
흰판 신형 미친거같은데
[6]
66
0
1460129
사실 비추 1개는 나였지요
[7]
76
2
1460128
이젠 고문도 나오놐ㅋㅋㅋㅋㅋㅋㅋ
[4]
145
0
1460127
잘 가시게
[2]
72
6
1460126
푸바오 데려올 돈으로
[6]
110
3
1460125
아니 캣맘이 어때서
[1]
27
2
1460124
판다를 생각하지말고
[4]
78
3
1460123
돈 모아야되는데
22
0
(권한 없음)
1460121
몇년 만에 벨소리 바꿈
[1]
31
1
1460120
나이 있으신 분들 인식은 어케 못하는 게 맞는듯
[2]
69
0
1460119
이 고전짤 의외의 사실
[1]
51
1
1460118
전문의약품으로 등록되면 비타민도 못사먹음
[3]
108
3
1460117
테스트
20
0
1460116
싸이월드 고전) 남자라는 죄로 군대라는 교도소에서
[4]
91
0
1460115
뉴스/이슈
주점 간판 달고 ‘불법 게임장’ 운영한 우즈벡인 검거
[1]
43
0
1460114
난 진짜 어릴때부터 운동 안했으면 댇지됐을듯
28
0
1460113
유머/종합
강형욱 회사 퇴사자들이 마트에 갔다 온 후기.
[5]
475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