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안의 혀처럼 셰셰 거리는 애들보다
확실하게 거래조건을 걸어놓는 사람이 좋더라.
그리고 보면 존경도 그런 사람들이 더 받고.
한국의 외교도 그러했으면 좋겠다.
뱀처럼 교활하게 그러나 용처럼 당당하게
입 안의 혀처럼 셰셰 거리는 애들보다
확실하게 거래조건을 걸어놓는 사람이 좋더라.
그리고 보면 존경도 그런 사람들이 더 받고.
한국의 외교도 그러했으면 좋겠다.
뱀처럼 교활하게 그러나 용처럼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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