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때 그 때 뭔 깡으로 기축통화국 발언을 한 거고 총선 때는 김포공항 이전이니 뭐니 하면서 지역 갈라치기한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음. 기축통화국까지는 허세이기라도 했지 김포공항은 시발 그냥 만우절 농담인 줄 알았다.


검경수사권 벼락치기부터 N번방 방지법, 아니 하다못해 젤렌스키 손절까지는 나름대로 국익을 위해 행동한 거라 이해해보려 해도 (방향의 옳고 그름은 모르겠음) 저 2개는 아직까지 이해 불능의 영역임. 그냥 의도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