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 선진국 만드는데 기여한 게 얼만데 그깟 돈 몇 푼 주는 게 아깝다고 돈 못 낸다 하냐?"


이 말 한 마디에 기성세대에서 애국심은 허상이었다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