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세 인상 -> 조금씩 회복 가능한가? 하고 기대가능하지만 민심 파탄 -> 전기세 때문에 지지율 나락간 대통령 기록 -> 다음 정권서 원복 후 지지율 상승 -> 한전 상태 더 병신 됨

민영화 -> 저 따위 부채를 가지고 있는 기업 누가 가져감 + 가져가도 한통마냥 정부가 일부 지분 가지고 있을테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다가 같이 그룹 하나 망함 -> 그럼 전기는 누가 취급함? -> 다시 국영화 or 타기업에 매도 -> 결론 병신짓

무조건 나라에서 지급보증서서 놔둘꺼임

어떻게 해도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