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제기되던
시스템의 문제가
이제 노인인구 늘어나고 국가재정 씹창나면서 터진거 뿐이지

거기서 정부나 의사 개개인들은 그때그때 자기한테 맞는 선택하는거고.
정부는 수가나 보험료 올리기는 싫으니 일단 당장 땜빵으로 의사수 늘려보자는거고(민영화까지 가면 이제 의료노동자 싼값에 공급도 되고 민영화 안되면 늘어난 의사수로 의료수요는 늘어나겠지)

펠로우 인턴/레지던트 교수 병원장 걍 다 입장이 달라서 자기들한테 좋은 선택하는거 뿐이고
그중 인턴레지는 걍 탕핑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