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광 : 이새낀 지가 못하는건 남한테 맡기기라도 했음


흥선대원군 : 이새낀 사무역은 안막았음


고종 : 미국에kc청원 넣다보니까 외세 끌어들인 이새끼 심정이 좀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