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사령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다음과 같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전쟁 기간 중 처음으로 어느 여단도 포탄이 없다고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지난 두 달 동안 일어났습니다."
이 말은 전선에 있는 대부분의 군대를 놀라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최고 사령관은 자신의 측근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오도되었고, 그는 실제 상황에 적응하지 못한 채 누군가의 말을 반복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나는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Volodymyr Zelenskyi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첫째 , 여단은 불만을 제기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관리 문제 외에도 이러한 불만은 여단 사령관에게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째 , 포병은 현재 특정 방향, 특히 하르키프 북부 지역에만 155mm 포탄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구경 155mm가 작동합니다. 그러나 전방의 다른 지역에서는 155mm 구경도 제한되어 있으며 이 총으로 필요한 모든 발사 작업을 수행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특별한 문제는 반포 전투용 발사체가 매우 제한적이며 155mm 구경이 이러한 작업에 매우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셋째 , 대부분의 구경의 포병과 박격포 제공이 훨씬 덜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보병 여단의 주무장인 구경 152mm, 122mm, 주포 125mm, 박격포 120mm, 82mm, 81mm, 60mm의 곡사포 - 보급품이 부족하고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이 구경은 모든 방향에서 눈에 띄게 부족하며, 북부 하르키프 지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당수의 부대가 하루에 포병 및 박격포용 탄약 10-20단위를 받습니다.
넷째 . 군대에서는 모든 종류의 탄약이 심각하게 부족합니다. 이러한 탄약의 유통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양질의 전투 훈련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일부 개별 여단은 자체 자금과 자원 봉사자 자금으로 5.45mm 및 7.62mm 카트리지와 기타 여러 유형의 탄약을 구입해야 합니다. 상당수의 군대가 자비와 자원 봉사자의 비용으로 자체 탄약 생산을 조직해야합니다.
아니 시발 역시 포탄부족 불만이 없는게 아니라 걍 불만있어도 안들어먹으니까 걍 보고를 안하는거였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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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 씨발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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