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링크 티케팅 뚫고 일요일 B열 예약해놨건만

가족 스케쥴 생겼다고 못같네 정작 밥먹으러 가놓고 엄마가 성질내서 분위기랑 기분도 나빠지고 그냥 다음부터는 가족 계획 째고 그냥 놀러다녀야겠다 표는 양도하거나 팔려 했는데 보니까 신분증이랑 온갖 검사 다 한다 해서 표는 그냥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