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5518명
알림수신 29명
모두에게 열려있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
뉴스/이슈
[영상] 허은아 "당원투표율 70% 이상, 여성 할당,가산 없이 이뤄낸거라 더 뿌듯하다"
추천
24
비추천
0
댓글
5
조회수
734
작성일
댓글
[5]
eclair
어준아방빼자
YouTube
[현장연결] 개혁신당 허은아 새 대표에게 듣는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장연결] 개혁신당 허은아 새 대표에게 듣는다[앵커]조금 전 끝난 개혁신당 전당대회에서 허은아 후보가 대표로 선출됐습니다.잠시 현장 연결해 만나보겠습니다. 나와계시지요? 현장 연결해서 대표 직접 만나보겠습니다.안녕하십니까, 나와 계신지요?[허은아 / 개혁신당 새 대표]안녕하세…
Rxt
소비에트_1918단
Watsonbaelz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933090
공지
[공지] 사회 채널 기본 공지 (관리진 명단, 관리 규정 등)
6703
공지
[공지] 광고 및 홍보 허가 문의 창구 (이벤트, 청원유도, 시위 동참 등 포함)
5942
공지
[공지] 2024년 채널위키 편집권한 상시 신청 안내
4728
76570
뉴스/이슈
끝났다 이제
83
0
76569
뉴스/이슈
서울시장 오세훈 <지구당 강화는 제왕적 당대표를 강화하는 것>
[2]
65
0
76568
뉴스/이슈
[토마토/단독] 여야 초선 설문…국힘 "채상병·김건희 특검법 반대
[1]
47
0
76567
뉴스/이슈
[조선] ‘응급실 뺑뺑이’ 환자 받아준 병원, 정부가 지원금 3배 준다
[1]
73
2
76566
뉴스/이슈
개혁 이준석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가장 비싼 맥주 한잔>
[2]
576
36
76565
뉴스/이슈
[뉴스1] 尹,훈련병 영결식날 어퍼컷→ 이준석 "가장 비싼 맥주" 진수희 "하필 왜 그 사진"
[3]
136
1
76564
뉴스/이슈
[노컷] 尹지지율 정부 출범 후 최저치…'위기감' 감도는 대통령실
[2]
78
1
76563
뉴스/이슈
[헤럴드/단독] 군인권센터, 4일 ‘훈련병 사망사고’ 기자회견 연다
76
1
76562
뉴스/이슈
개혁 이기인 <더 캠프 촛불 인증 릴레이, 저 또한 함께합니다>
51
2
76561
뉴스/이슈
개혁 천하람 <공은 공이고, 사는 사입니다>
[4]
87
3
76560
뉴스/이슈
요즘 코미디는 대구시장님이심
[1]
88
4
76559
뉴스/이슈
[이데일리] 이준석, ‘최태원 판결’에…별거 3년 이혼사유·징벌적 위자료 도입 시사
59
1
76558
뉴스/이슈
서울 퀴어축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서울광장 아닌 을지로서…도심 곳곳 맞불 집회도
77
0
76557
뉴스/이슈
훈련병 사망사건 지휘관 입건 '신중'
[10]
592
29
76556
뉴스/이슈
중국 유엔 대사 "한반도 긴장·대립 고조…매우 우려"
[2]
71
0
76555
뉴스/이슈
일본 방위상 "중국 군사 활동 우려"… 중국 국방부장 "서로 위협 안돼야"
46
0
76554
뉴스/이슈
성인 되자마자 “아빠 성 버리겠다”… 브래드피트 손절한 딸, 왜?
107
0
76553
뉴스/이슈
[단독] 인도 출장 식비, 김정숙 가자 10배 가까이 늘었다
[4]
92
2
76552
뉴스/이슈
중국 식량안보법 오늘 시행…"절대적 자급자족 초점"
[1]
88
0
76551
뉴스/이슈
신원식 장관, 인·태 국방수장 앞에서 북한 때렸다…"오물풍선 치졸·저급"
[2]
99
0
76550
뉴스/이슈
'유죄평결 트럼프' 이전에 체포된 미국 현직대통령 있었다?
66
2
76549
뉴스/이슈
도박 자금 마련하려 조상 묘 '파묘'하고 선산 팔아치운 60대 징역 3년
59
0
76548
뉴스/이슈
아기 낳자마자 분리수거장에 버린 비정한 친모... 긴급체포
[2]
119
2
76547
뉴스/이슈
여성 폭행 보디빌더 징역 2년 실형
60
0
76546
뉴스/이슈
"정치박해", "승리 가능성 커져"…트럼프 감싼 유럽 지도자들
[2]
106
0
76545
뉴스/이슈
튀르키예 "나토가 우크라 전쟁 참여하는 것 원치 않아'
65
1
76544
뉴스/이슈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유죄... 유권자 82% "그래도 찍을 것"
[2]
117
0
76543
뉴스/이슈
지금 일본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 시장은 '학원마스' 대유행?
[3]
187
0
76542
뉴스/이슈
대이은 경찰대 출신 경찰 5명중 4명 사표…어디로 갔나 봤더니
[1]
117
0
76541
뉴스/이슈
정부 규제 번복에 수면 위로 떠오른 'KC 인증' 실효성
[2]
142
5
76540
뉴스/이슈
36도 폭염 속 유치원 버스에 방치…베트남 5살 아이 숨져
[1]
74
0
76539
뉴스/이슈
엔화약세에 외환시장 개입 시인한 일본 "한달간 86조원 투입"
77
0
76538
뉴스/이슈
필리핀 마르코스 '남중국해 안정 훼손' 中 비판…"美 존재 중요"
[2]
66
1
76537
뉴스/이슈
2023)해병대 채 상병 수사논란의 원인은 군사법원법의 불명확성때문
[2]
135
5
76536
뉴스/이슈
교황 또 설화…젊은 사제들에게 "험담은 여자들의 것
[3]
110
2
76535
뉴스/이슈
독일서 '이슬람 반대' 극우활동가 흉기 피습
[2]
73
2
76534
뉴스/이슈
EU, 중국 테무 '강력규제 플랫폼' 지정…'알테쉬' 모두 포함
55
1
76533
뉴스/이슈
교황 또 설화…젊은 사제들에게 "험담은 여자들의 것"
[5]
117
0
76532
뉴스/이슈
'의대 증원 확정'에 반대 촛불집회...의정갈등 어디로?
[2]
88
0
76531
뉴스/이슈
“대만 침공시 중국 전함 가둬라” 미 해병대, 필리핀 섬 지형 열공 중
[2]
86
0
76530
뉴스/이슈
윤 대통령 지지율 21%, 취임 후 ‘최저’···부정평가는 70%로 최고치
[5]
138
4
76529
뉴스/이슈
이준석 "채상병 특검 부결, 물리적 저지일 뿐…정부여당에 부정적 '명약관화'"
89
3
76528
뉴스/이슈
이게 대통령의 적극적인 수사 개입 아니고 뭐임?
[5]
551
24
76527
뉴스/이슈
한동훈 팬덤 50일새 2만→8만명
68
0
76526
뉴스/이슈
대통령실 “언급 없었다” vs 이종섭 측 “어떻게 이런 일이”
[2]
94
1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