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singbung/106516456


이제 우리나라는 적극적인 국력 투사에 의한 

극동아시아 관계 재편, 

예맥 민족관 강화, 중원 분열화, 

질서에 의한 국민적 대단결이 필요한 시점

국력은 방어가 아닌 정복에 있고 

우리 국가와 민족이 나아갈 길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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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 주장해서 단결하고 

힘에 의해 질서를 재편성하고 

극동아시아 정복할거고

중국 분열시키겠다.



현 시점의 대한민국은 외부로 충분히 투사 가능한 국력을 

방어에 집중하는 경향이 가장 큰 족쇄다. 


따라서 한반도의 유일한 정통 정부이자 

민족의 의의를 대표하는

정부 수반의 제1 목표는 이북 지역을 

무력점거한 괴뢰국가의 평탄화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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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유일 정부니까 북괴뢰를 조져서 

영토를 되찾겠다.



이는 대한민국이 짊어진 족쇄를 

벗어던질 수 있는 유일무이한 해답이라고 생각함

오늘날 자유민주공화국 정부의 정책 발행은 

각 사회적 계층의 여론을 통계화함으로서

 헌법에 명시된 민주적 절차에 의거하여 실행되고 있지만


이는 반대로 국가 내부에 잠재한 사회적 분란 세력이 

다수를 자칭하거나  마치 다수의 여론인 것처럼 

교묘히 위장함으로서 국익에 해가되는 정책을

재난 및 범죄사건에 근거하여 

추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잔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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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ㄲ이 새끼들이 다수인척 여론 선동해서

나라 혼란과 국익을 저해시키고 있다.


그렇기에 대한민국의 지리적, 역사적 특수성을 고려했을 경우

이러한 사회적 혼란과 불순세력의 발호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서는

대중들의 요구 및 여론에 의한 정부의 행정력이 할애되기 이전에

정부는 불가침적인 국가지침, 

즉 확고한 정신적 국가 이념을 새로히 확립하여

이를 바탕으로 정부가 주도하는

<질서에 의한 국민적 대단결 및 대통합>을

최우선 해결 과제로 삼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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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ㄲ이 새끼들이 설치기 전에 

국익에 맞고 명확한 국가의 방향성을 확립해서

못 설치게 만들고 설치면 조져버리는 대통합(?)을 실행해야한다


이거 맞지?


내가 장교고 높은 직급이어서 군대와 군병력만 있으면...

종북세력과 더불어공산당의 종북, 종중세력만 다 잡아서 수용소에 쳐넣는 건데

하는 김에 방송국, 국회, 국방부, 대통령실도 점령하고 


하아 마렵다 마려워


<실패하면 반란 성공하면 혁명아입네까!> 외치고 싶다...

그리고나서

북진해서 북한 주석궁 밀고 간도 먹고 베이징 먹고

중국의 노른자 땅인 중국 연안지역 정복하고


"오늘부로 세계의 질서와 힘의 균형은 재편성 될것이며

그 중심과 위에는 오직 대한민국만이 자리잡을 것입니다.

우릴 막는 모든 자들은 굴종하게 되고

저항하는 자들은 역사와 지도에서 지워질 것이며 

이 세상은 우리 손안에 들어올 것입니다."

라고 선언 후에 일본 쳐들어가고 싶다. 하아...

일본 교과서 역사교육이 뭐 같아서 교과서 땜에 전쟁일으키고 싶다..


요즘 직구 규제보면 혁명 마렵노 

제2의 김히틀러가 되고 싶네...

라고 이정도쯤 말해줘야 제대로 맵다고 말할 수 있는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