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건

KC인증기관을 이미 민영화 하였고,
그 민영화한 기업의 인증 절차를 법적으로 의무화 하는건데 이걸 막아야하는거임.

요약하면 "관세를 민간기업 지갑(본인 입)으로" 가 된다.

중요한 건 "직구금지" 가 아니라 "민간기업 인증 의무화" 가 중점임.

지금 직구금지에 초점 맞춰서 시간 끌고, 후자는 계속 진행 중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