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동주의가 불안한 현재보다 편안한 환상의 과거로 돌아가려는 거라던데


지금 그 말이 딱 맞는듯


구한말 쇄국정책에 이어서 다음에 대통령 따놓은 당상인 이재명은 '당백전'을 예고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