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해봐라, 정책이 한 두번 실패할수는 있어도 모든걸 다 실패한다는거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고의성이 있다고 보는게 합리적인거임.


까놓고 여기애들이 아무리 재앙이니 굥두창이니 뭐니 하지만 걔네들이 우리보다 국가 정책에 관한 공부는 훨씬 더 많이 했을건데 정말로 그 사람들이 멍청해서 저런 짓만 골라하는걸까?


문프랑 윤석열 각하는 이 대한민국 국민의 눈높이 수준에 맞게끔 체험형 교육을 시켜주고 있는거임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말만가지고 공산주의랑 독재는 나쁜거다라고 하는것보다 본인들이 국민들 수준에 맞춰서 직접 그 고통을 체험하게 해줌으로써 공산주의랑 독재가 왜 나쁜지 이해시켜주는거지


문프는 사회주의랑 북한빠는 국내 빨갱이 새끼들한테 본인이 직접 빨갱이식 정치질 해서 그 새끼들 대가리 깨지게 해줬고 거꾸로 굥석열은 독재시절이 더 낫다고 운운하는 틀딱이랑 극우새끼들한테 본인이 직접 독재정치의 순한맛 적용해서 걔네들 대가리 실시간으로 뇌수가 흐를때까지 깨고 있잖음?


즉 문프가 사회주의를 빠는 좌빨애들의 대가리를 손수 깨서 정신차리게 해줬다면 이번에는 윤각하가 4공이랑 5공시절 회귀를 바라는 우좀틀딱들 대가리를 깨고 있는거지. 


덕분에 지난 8년동안 국민들의 정치참여도는 거의 닭새끼 이후로 최고치를 갱신했고 이로써 대한민국은 일본마냥 국민들이 정치적 무관심속에 빠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했다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