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97246?rc=N&ntype=RANKING


근데 전공의 대신 자기 몸 갈아넣으며 

기울어가는 대학병원의 남은 업무를 할 생각도 없음... 

오늘을 기점으로 전공의들은 이제 돌아갈 이유가 완전히 사라졌음.


다시 말해 대학교수로 남으려는 교수들과

어떻게든 땜빵 짬처리 시키려는 대학병원간의 신경전이 있겠지.


따라서 곧 불협화음이 들릴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