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한때 게오르크 크라이젤은 비트겐슈타인을 엄밀 유한주의로 해석했음


하지만 백작의 후예인 버트런드 러셀과 달리 폴 베르나이스는 유대인 천것이라 한때 괴팅겐 대학에서 논란이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