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모님한테 맞아가며 고쳤는데
교정 전에 사진 처럼 저래 된 적이 있어서
존나 쳐맞음ㅋㅋㅋ

예전에 내가 좋아했던 애가
젓가락질을 참 희한하게 했는데
젓가락 움켜쥐고 그 끄트머리에 음식 끼워먹더라.
지금 생각하면 정뚝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