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공채로 성우를 뽑을때 700:1 에서 1100:1 정도의 경쟁력을 돌파하고 데뷔하는데, 여기에 도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연영과를 나온 뮤지컬 배우들이 많음. 그러다보니 연기가 기본으로 깔려있는 케이스가 많음.

일본은 소속사제인데 일단 연습생을 모은 후 조금씩 연기력을 길러나가게 하는데 그러다보니 연기력이 좋지않은데다, 연기폭을 그닥 안보는 케이스가 많음. 대신 여러 오프라인 행사를 자주 시키다보니, 철저히 아이돌 느낌이 많이 든다.

그러다보니 일본에서도 호시노저씨를 연기한 '하나모리 유미리' 성우가 자신을 아이돌이 아닌 성우로 기억해달라 이야기한적도 있음.
물론 일대남가리씹덕들이 욕하고 반발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