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너무 빨리 커지다가 2008년에 그지랄나고

2010년대 중반에 특정국가 대상 투자 과잉으로 엉거추춤하다가 신흥국이라고 불리는 국가들한테 다시 재투자하고 해서 다시 불린거고

야로나때, 어떻게든 이거 이어가보겠다고 지랄한게 경제 개입 500배

그리고 이와중 중국이 ㅈ같아서 미국이 때릴려니까 전쟁으로  경제 신흥국 취급 받던 러시아랑, 중동국가들이 꼬라박고있으니까

거품이 계속 커지기만했음, 작아진적이 없단 말임 ㅇㅇ

한국은 이때까지 뭐했냐? 라고 묻는다면

김대중 - 노무현이 IT 발판 깐다고 돈 몰아주고

이명박때 꽃피니까 이때 어떻게든 더 티워보겠다고 반도체랑 자동차 제조업쪽으로 돈 더들어갈수있게 편의봐주고

박근혜 / 최순시리때는 뭐할줄 몰라도 일단 사회에 돈 뿌리기는 안했음 ㅇㅇ
되려 해외나가서 돈벌어오라고 하고, 저어기 삼성 갈취하면서 편의봐주고, 연예계 엔터 사업이 키워진 시기임 ㅇㅇ

그나마 지금까지 돈을 쓰기는 할려고 여기저기 산업에 돈 썻는데

한국이 더이상 새로 하거나, 더 키우는게 기억남?

문재앙때 돈 살포 그리고, 윤씨발새끼는 할수있는것도 없어서 어떻게든 ㄱㅈㄹ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