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뭐에 대한 청구비용임?

어떤 처방에 대해 얼마의 비용이 발생했다가 있음?

그냥 환자는 "너가 내야 될 돈인데 나라에서 내줘서 넌 낼 거 없다" 이래서 '감사합니다' 이러고 받아서 올린거야?

선전,선동을 티나게 하는 거냐?

아니면 기적놀이 하려고 말도안되는 걸 우리더러 믿으라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