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런 거 보면 뭐라 말을 해야할지
옛날에 사람 넘쳐날 때의 징집병 1 굴리기 사고관이
아이 귀하다는 지금 현재도 저러니, 그리고 저런 거 보면서도
우리가 뭘 어떻게 바꿀 수도 없다는 게 슬프다
게다가 그 생명수당 5천원 더 주는 것도 사실 아깝다고 생각할지도 몰라
사실 저 두 명의 사상도 알기나 할까
직구 이슈도 깜깜이인 사람들이
자기 마음의 조국하고 자기 자식 손자들 진짜 조국이 다른 놈들이 태반인데
저런 아픔에 공감하면 신기한 일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