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안나가도 살만한 국가에서 온 아시안들 및 해외를 잘 못/안 나가는 아시아국가 사람들은 인종차별에 취약하고 민감함.

한국 - 일본 - 중국계라 생각함

당연히, 일반화를 이미 했다만. 이건 본인 경험임 그래서 욕한다면 달게 받겠슴

00년대 90년대 80년대의 해외 나가본분들이 느꼇던건 나도 뭐라 못함, 그땐 찐으로 하던 시절이라고 생각하니까.

근데 살만해지고나서, 해외 여행도 멀리가고 유학이든 일때문이든 나가는 사람들이 느끼는거중 50% - 75% 는 걍 예민해서라고 느낌

예시)

"내가 영어로 말했는데 다시 말해달라고, 못알아들었다고 몇번이나 말하는데 이거 인종차별 아님?" (진짜로 봄)

그건 님 영어 실력이라든지 억양 문제가 아닐까요?

내가 말한 위에 세 국가 출신들은 끼리끼리 모여살아서 그나라에 몇년을 있었든 영어를 아예 안배우고 몇년있었을수도 있음 ㅇㅇ

그나라 가서 언어를 못알아 쳐먹고 이해 못하는데, 그럼 현지인들이 '얘 뭐임' 할수있는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어쌔신 크리드 문제라던지, 신좌파 흑인, 저 덜떨어진 미국에서 일어나는일은 내가 커버 못함.

미국 사회 점마들은 다 병신맞다고 느끼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