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기자

매일경제는 이 사건 공론화 하기로 마음 먹었나보네. 
사건 하나 보도하고 판 안 커지면 이런식으로 후속보도같은거 윗선에서 결재 잘 안나는거 같던데 후속보도 나오는거 보면
기자 혼자만이 아니라 언론사 전사적으로 공론화할 생각인 듯?

그래 지금 뭐 형욱이 호중이 직구규제 수류탄 때문에 정신없는 거 아는데
이건 꺼무 실검에 오르지도 않더라 이것도 잊으면 안됨

저 기사 보고 가서 권선미기자 구독했음.. 여태 내 친구들만 구독해놨었는데 첨으로 모르는기자 구독박고 응원눌렀음 ㅋㅋ

틈새로 지지받으면서 구독수 올라가는거 보고, 견적잡고 위쪽에 보고하고나서 본격적으로 물어뜯을거 같은데 조회수나 올려줘야 겠다

권선미 기자 좀 찾아보니깐 여군출신이네

보룡인

여성 앤번방을 제보를 해도, 제보를 받는 초짜 기자 대부분이 여자들이라 공론화까지 못가는거 보고 진짜 나라 좆됐구나 싶더라

어어 세무조사 들어간다

참된 기자

84만 마리나 있다는게 가장 혐오스럽다

보지나라 평균

매일경제/MBN 자체가 성향이 저쪽이랑은 안 맞으니 ㅋㅋ

링크 갖다놓는건 채널규정땜에 안되나
클릭이라도 해줘야지

에휴...

이분이 그 페|미들한테 쌍욕먹고 고소한 기자 아니냐

다음 대통령 누가되던 이런 문제에 대응 가능한 사람 뽑는다. 대응 안하거나 오히려 묻어가려는 인간 뽑을바엔 아무도 안뽑고말아야지

근본의 매경 지지합니노

이제 해고 당하겠노 ㅋㅋ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