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볼때부터 뭔가 목소리 특이하고 좋은편이라 생각했는데


옆자리 앉아서 음악얘기하다가


뭔 굿즈를 낸다만다해서 뭔소린가했는데 본인 굿즈를 낸다는거였음


그러면서 나보고 버튜버하는거 소문내지말라고 함


나름 알바안하고 그것만으로 벌어먹고 학교다닌다는거 보면 개듣보는 아니지않나 싶음


생긴건 그냥 그림잘그리게생긴 평범녀인데 


빨간약부터 주입당한건 처음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