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본 사건과 별개로 여성시대 내의 미프진(미페프리스톤, 인공임신중절 약)의 불법 거래 정황을 밝혔다. 김승환 법률사무소 GB 변호사는 "약국개설자가 아닌 자가 의약품을 판매하면 약사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라 평했다. 만약 이 혐의까지 인정된다면 불법 거래와 관련된 회원들까지 수사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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