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99922?rc=N&ntype=RANKING


갑질 정도가 너무 심해서 사과문으로도 어떻게 안 될 것 같긴 하더라.

물론 저쪽의 폭로가 전부 사실이란 전제 하에서의 얘기임.


폭로자중에 여자가 많아서 신빙성 약간 떨구고 중립기어 박아두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