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조회수에눈멀어서 명확하지않은바를 올려 사람들을 혼란을 빠트린다 세월호 mbn 기자사건 이번에는 17세 사건 언론들은 그런오보 추측성보도에 흔들리는여론 조성되는 공포와 혐오 그러나 그들은 그러한행동을하고도 사과를 하지않는다  심지어는 고 설리의 인스타까지보던기자들은 어느시점부터 네티즌에게 화살을 돌린체 자신들의 잘못은 축소 은폐하려한다  과연 그들은 누군가를 제단하여 기사를 올릴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