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나, 테무, 아마존 같은 해외이커머스 사이트 위주로 유해물질 제품 나온 셀러 삼진아웃제 하면

지들이 말하는 유해물질 불량제품 걱정도 점차 줄어들테고  


이 난리 치기전부터 식약처는 꾸준히 미인정 불량제품 걸러내고 있었음

https://www.yna.co.kr/view/AKR20230912079700017

식약처, 무허가 투명치아교정장치 온라인 해외직구 '주의보'



난 취미물건 빼고 샴푸나 바디워시, 방향제같은 생필품도 국내에 없는 향이랑 성능이 많아 
타오바오에서 사는게 취미라 내 소소한 일상을 뺏긴 기분이라 더 빡침


배대지특에 물어봤더니 자기들도 들은거 없어 모른대


1. 일반 취미용 굿즈와 어린이 관련 용품을 어떻게 분류해서 통관 되는지 

2. 샴푸, 치약,바디워시같은 것도 생활 화학제품으로 분류되는지 

3. 화장품은 10위안 이하 소액,소량 제품도 많은데 그것도 따로 개봉해 검사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품목은 샴푸/치약같은 큰 카데고리로 묶이는 건지 

아니면 문제가 생긴 브랜드의 특정 제품만 금지인것도요 






 

지들 경쟁력 올릴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고 이따위로 날먹하려니까 개빡치는거지

KC인증 실효성은 묵묵부답이고 타 국제인증 가격보다 인증 가격도 바싸다던데


보자마자 개빡친 기사





이제보니 kc인증이 해외공인기준에 비해 실효성 적으니 보복심리겸 여기서 뜯은 돈으로 중소기업 해외인증 비용댈려는게 아닐까란 
생각도 듦

https://www.news1.kr/articles/?4934458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브링코 김태환 대표는 "해외 진출을 하려고 하다가도 FDA(미국 식품의약국)만 만나면 추진 속도가 늦어진다'며 "해외규격인증과 관련된 부분을 지원하기 위해 나라에서 컨트롤타워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