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오네

학사팀에서 생각보다 걸려옴

우리애가... 로 시작해서

제일 충격적인건 1학년 신입생도 아니고

4학년 엄마가 전화와서 수강 신청
좀 대신 해달라고 한거는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요즘 회사에서도
저러는 애들이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