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0년,

파일노X라는 사이트에 이용자들이 가상케릭터 여고생들이 음란한 애니를 올렸다.

대표자였던 임씨는 가상케릭터의 야애니라 별 생각없이 냅두었지만,

이 사건은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뒤바꾸어 놓게된다.









2d아청법의 망령이 대한민국을 뒤덮어버렸다.

상식적으로 가상케릭터로 성욕을 해소한다면, 성범죄 욕구는 줄어든다.


남들에게 피해안주고 자신 스스로 해소하겠다는 사람들을,

단순히 혐오한다는 이유만으로 수용소에 집어넣는 2D아청법은

결국 다크웹, 비정상적분노, 집단정신병 사건들을 촉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2d아청법이라는 가상케릭터 규제가 N번방을 키웠다는 진실이 퍼져야 한다.

2D아청법이라는 규제가 없었다면, 

애초에 N번방은 커질수없고 시청자가 신고를 했고, 경찰이 출동해서 커지기 전에 잡았을 것이다.



하지만 2D 가아청을 옹호하는 이들은,

애초에 현실의 아동을 지키는게 목적이 아니다.

그들은 젊은 남성들이 권리를 찾는게 두려운 것이다.

젊은 남성들에게 표현의 자유라는 권리가 있다는 진실이 퍼지면 퍼질수록,

남자들을 종놈 다루던 했던 행동들을 못하기 때문이다.





2D아청법이라는 규제가 

다크웹을 증가시켰고, 

젊은남자들에게 분노를 일으켰으며, 

정신병을 증가시켰다는 것이다.


수많은 지식인들이 2d아청법을 만든다면,

 N번방 사태가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를 했었다.

그리고 실제로 온갖 부정적 효과가 일어났다.

그러나 정치가들은 그 사태의 책임을 지지 않았다.

오히려 언론 세뇌로, 규제가 약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난 것으로 선동했다.

오히려 젊은 남성들에게 표현의 자유가 있는 일본, 대만, 이스라엘 등 사실은 더욱 많은 성범죄자가 있고 그들은 통계를 숨기고 있다고 선동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이 하나 있다.

진실이 퍼지면 퍼질수록, 정치가가 국민들의 권리를 빼앗기 힘들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