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촛불정국 때 세무사 끼고 절세조치들을 취해놨음. 지금은 몇천만원 아낀 수준이지만 미래로 보면 4억은 족히 아낀 절세조치들을 했기에 나는 행복해. 문제는 앞에서도 적었듯이 모르는 사람들이 큰일인거지.


  전형적인 하우스 푸어들, 워킹 푸어들은 이번에 4월에 들이치는 세금 문제에 끼요오오옷! 한다고. 참고로 아직 "3월이니 신에게는 5일의 시간이 있어요." 같은 헛소리 하지마라. 3월이면 세무사들도 법인세 문제들 때문에 바빠도 너무 바빠서 네가 국회의원 출마가 가능할 정도의 지역 유지 이상쯤 되는 무언가가 아닌 이상 세무사들은 상담조차 힘들다. 어차피 바빠서 상담도 힘든거 코로나 때문에 상담 안받는다는 곳도 많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