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은 국민은 표로만 보고 뽑히고 지키는 공약은 많지않고

개 돼지로 보고 멍청하게 또 속는 바보라 본다 

국민은? 믿는다 

닥치고 이념이나 

닥치고 공약을 믿는다 실현 가능성을 깊이 생각않고

사실 반대로 봐서 이번엔 얘 이번엔 쟤 식으로 쓰고 버리듯 해야 진짜 국민을 쪼끔 무서워할까?

의심을 많이 지나치다 싶게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