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18973?ntype=RANKING


2018넌 지방선거 전, 당시 경기도의원(현 청와대 비서관, 유은혜 측근)이 재활용업체 A대표(전 호남향우회 회장)로부터 4천만원을 받은 의혹.

이걸 최성 전 고양시장이 공심위에서 써먹으려고 했다는 것이 최성-A대표 녹취록의 내용.


최성, A대표, 청와대 해명은 각각 '농담', '농담',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