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02/163553/


이미 문재인 3년동안 적자성 채무가 100조원이 늘어난 상태라, 더 이상 빚을 냈다가는 진짜로 재정파탄이 올 지도 모름.


국가부채만 1700조에 국민연금 부채까지 합하면 대략 2300억이라는 어마어하만 규모가 됨.


지난 정권들에서는 어떻게든 재정을 건전화 시키기 위해 예산을 아껴 써 왔는데, 문재인이 다 망쳐놓음.


결국 코로나 비상사태가 왔을 때(이것도 문재인 잘못이 8할이지만) 쓸 돈이 없어진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