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날씨가 얼마나 좋던지 가면서 강변북로 반대편에 차도 구분할 수 있었을정도였음


석양을 바탕으로 찍은 팔당호쪽



여긴 평소에 날 따뜻하면 부레옥잠이나 연꽃으로 붐비는데

아직 날이 추운지 그냥 잔잔함



돌아오는길에 대깨문놈들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 홍보하는것 치곤 늦은 시간에 ㄹㅇ 사람이 엄청 많음 주차장에서 겨우 자리 잡았을정도임 ㅋㅋ 나올때도 다른구역 주차장에서 나오는 차들로 ㄹㅇ 고생함 ㅋㅋ




여긴 우리 단골 카페에서 한잔 마시면서 구입한 과자인데

포장지에 너무 강렬한 인상이들어서 정신차렸을땐 나도 모르게 구입함 ㅋㅋㅋ


어제 벚꽃필거라는 날씨예보에 기대감가지고 갔는데 아직은 일교차가커서 벚꽃은 커녕 사쿠라만 당하고 왔음 ㅋㅋㅋ


다들 코로나 조심하고 감기들 조심하셈 뜬금없는 여행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