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박근혜 사건으로 존나게 욕했다

아주 개쌍욕을 하면서 촛불시위를 강하게 응원했고 탄핵 되었을때 진짜 기뻐하며 민주당에 대한 열렬한 환영을 해주었다


그런데 여태까지의 행보를 보고는 상당히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처음에 북한과의 평화라는게 드디어 이루어진다 라고 생각하며 당연히 될것이라고 했지만 결국 되기는 커녕 오히려 악화 되고 말았지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북한이 잘못했네 이거였다


탈원전도 이거 잘하는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점점 가면갈수록 한전이 적자보고 그런 상황에 의구심을 품었다

여기서 점점 의문을 품은거지 물론 욕하지 않았지만 말이야


그런데 가면 갈수록 북한과 중국에 완전 고개를 숙이고 허리를 숙이는 굴욕적인 태도

경제에 무능함(본인 자영업자 밑에서 일하다가 자영업자가 못 버티겠다면서 결국 나 자르고 문 닫음)

사회 통합은 개뿔 오히려 분열만 더 일어났고

맹목적인 반일 맹목적인 친중

세월호의 추악함

(오늘 쓰리섬 한 사건때문에 더 최악으로 치닫음)

(추가로 오늘 세월호 유족들이 21대 총선 후보자에 정책을 '요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3078229


그리고 제일 정신나간 민주당놈들의 발언

교육을 제대로 못 받은 20대들(설훈 왈)

또 이해찬,이인영,추미애 늙어서 추한 새끼들


통합당이 비례정당 만든다니까 아주 지랄병 게거품 물고 비난을 하던데

결국 민주당 새끼들도 비례정당 만들고 정의당 토사구팽 해버렸지


이런 행보에 나는 더 이상 이건 박근혜보다 심각한 새끼들이라 절대로 존재하게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했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통합당에게 기회를 주기로 했다


물론 개들이 좆병신 민주당을 능가하고 나중에 더 능가할지 모르겠느나


속는셈 한번 더 치고 지옥 끝까지 끌고 가서 이불킥을 할지라도 


한번만 더 통합당에게 기회를 준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