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잘 부탁한다 했던 그 때 광주시장 짤리다 시피 쫓겨남

그리고 영산강 광주 쪽 공사해서 좀 강처럼 됨.

그 이전엔 물이 흐르는 건지 강바닥 흙만 썩히는 건지

구분이 안 갈때도 있었음.

그 때 쫓겨나신 시장님 좀 불쌍하더라.

지금 시장은 n번방 터지니끼 휴대펀 분실하셨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