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 미국에서 외교로서의 독립을 주장하며 일본 패망 이후 대한민국이 독립할 수 있는데 화이트하우스에서 외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함. 심지어 '인사이드 제팬'이라는 책은 미국 국제정치 학자들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서 지금도 일본을 이해하는데 교과로서 쓰임. 대한민국이 미국이라는 든든한 우방국을 가지는데 이승만의 외교술이 한 몫 크게 함. 대한민국 한반도 통일을 달성하기 위해서 포로 석방이라는 카드를 뿌릴 정도의 배짱도 있었던 대통령. 참고로 미국에서 카 퍼레이드까지 받으며 추앙받음. 미국 신문에서 '동양의 힘없고 가난한 나라가 공산당과 싸우기 위해 저렇게 고군분투하는데 미국 대통령은 겁쟁이다'라는 신문기사까지 나오도록 유도하여 미국 사회를 간접적으로 압박하여 미국이 대한민국을 도울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외교술까지 함.
윤보선 : 임기 기간동안 국가 재건이나 발전에 노력을 안함. 비리가 횡횡해지고 나라 곳간 털어먹는 정권이였음. 윤치호의 손자인 윤보선이는 참고로 민주당의 뿌리임. 역시 좌빨이네!?
박정희 : 대한민국의 영웅. 인권이나 자유는 가난이 해결된 뒤에 가질 수 있다는 너무나도 원초적이고 본질론을 그때당시에 간파하여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한 획을 그은 한강의 기적을 낳은 영웅 대통령. 경부고속도로나 중화학공업 조선업 제철소 등등 전문가들도 어려울 거라고 판단하고 말리던 사항들에 대해서 불굴의 의지로 능력있는 사람들 찍어서 국가가 지원해주고 달성하도록 압박도 넣는 등 정말 대한민국 가난을 해결하고 지금 일본에게 큰소리치고 미국에게도 배짱이라도 한번 부려볼만하게 국력을 키워주신 분. 과거 친일 이력은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그 이후 대한민국이 무너지지 않도록 국가에 대한 충성심이나 국가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도록 여러가지로 노력하심. 국민을 사랑하는 정신을 본받자고 세종대왕, 국가를 위해 충성을 다하고 끝까지 싸우자는 이순신 동상을 광화문에 세우며 대한민국 국민이 그 정신을 간접적으로 본받는데 역할을 하심. 물론 이때 이 동상들 세우는데 그때도 좌빨 시민단체 386운동권들은 우상화에 반대한다며 존나게 반대질 존나게 했었음. 이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요즘 젊은것들은 잘 모름.
전두환 : 1972년 대한민국의 성잘 발판들이 마련되어 (경부고속도로 중화학 공업 제철소 등) 대한민국의 경제력이 올라가면서 통일의 주도권을 대한민국이 가져가자 북한에서 박정희를 죽이려고 김신조 일당을 내려보냄. 이때 청와대 수방사 대대장(중령)으로 근무하던게 바로 전두환. 참고로 전두환이 카리스마는 다 알꺼고 전두환이 청와대 방어를 위해서 적국 출현시 조명탄 터트리는 훈련을 존나게 빡쎄게 철처하게 시켜놓은 덕분에 김신조 일당 출몰 소식이 들려오자마자 병사들이 바로 조명탄을 터트렸고, 이 조명탄이 터질건 본 김신조 일당은 "시발 이번작전 틀렸다" 라고 생각함. 박정희가 죽자 북한은 이때가 기회라고 생각하여 대한민국 전역을 혼란스럽게 하여 일시에 대한민국을 공격하여 북한 주도의 통일을 이루려고 했지만 아뿔싸 인간 독종의 전두환이 나타나서 나라의 반란을 평정하고 북괴의 위협으로부터 방어해냄. 북한 입장에서는 사자(박정희)가 죽어서 동물왕국(대한민국)을 점령하고자했더니 호랑이(전두환)가 나타나서 다시 동물왕국(대한민국)을 지켜버리네 시발 존나게 북한입장에서는 멘붕이였을 것임. <<<<<참고로 전두환이의 2019년 명언 : 요즘 젊은 것들 내한테 당해본적도 없으면서 왜이렇게 날 싫어하냐? >>>>>
노태우 : 그냥 물태우. 대외 외교부분에서 많은 역할을 하긴 했지만 결과론적으로 북한의 비핵화에 대해서 지원을 약속하는 등 멍청한 약속을 했었던 대통령.
김영삼 : 우파지역에서 나와서 우파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지금의 문재앙처럼 경상도 좌빨이라고 생각 많이 됨. 하는 행동을보면 감정적으로 생각해서 조선총독부를 폭파한다든지 국익생각보다 감정에 치우쳐서 반일팔이 등등. IMF 오기 직전의 최악의 경제 상황을 치닫고있는데도 지금의 문재인처럼 OECD 가입으로 대한민국 선진국 되었다면서 자화자찬. 내실보다도 겉 보기에 치중하는 문재앙과 닮은점이 많음.
김대중 : 일시에 공안 경찰 2600명 보직해임시킨거나 북한에서 대한민국에 정보제공하던 고위관료들 명단 넘겨서 피의 숙청 일으킴. 기타 제주도가 중국땅이 되도록 초석을 다져놓은 인물. 연평해전이 터져서 국민들 죽어나더라도 2002년 일본천황을 알현하고 일본에가서 월드컵 경기가 더 중요하다는 새끼. 참고로 일본 천황에 대한 충성맹세를 했던 사람이 바로 김대중. 대통령 임기중에도 일본천황에 90도 인사로 아주 유명한 새끼. <<<<<김대중의 명언 : 꿈떡마쇼!>>>>>
노무현 : 좌회전 깜박이키고 우회전한 인물로 대통령이 막상되고나니 미국의 중요성을 알게되고 우파처럼 행동하자 좌파 간첩 시민단체 세력들이 세력지원을 안해주자 탄핵까지 거론되며 마지막엔 자살까지 당함.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대통령. 제주강정마을 해군기지 건립을 보면 노무현은 국익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대통령이였음에는 틀림없어보임. <<<<<좌빨 젊은것들은 노무현을보고 "가난하게 자라서 인격이 그것밖에 안되는 대통령이였고 가난한 인간들은 끝까지 가난하게 천하게 살아야 천수를 누릴 수 있는데 감히 대통령이라는 고귀한 직책을 가지니 맞지않은 옷을 입은 것 같다"며 젊은 여자들 좌빨들은 노무현을 존나게 싫어함. <- 강남에서 좌빨이면서 문재앙이라면 똥꾸녕 까지 핥아줄거같은 여자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 난 그때 중립인척 가만히 쳐 듣고있었음.>>>>>
이명박 : 존나게 경제 대통령. 서민정책 짱. 버스지하철 환승이나 장학금 제도는 세종대왕 울고갈 정도의 치적. 4대강 80조 든다는 노무현정권에 비해서 22조로 끝내버림. 노무현 정권때 80조 치수사업 책정해서 60조 삥땅치려고 하는거 이명박이 22조로 끝내버렸으니 좌빨들 속이 디집어짐. 나랏돈 털어먹어야하는데 이명박이 차단시켜버렸으니 얼마나 한이 될꼬? 참고로 지금 문재앙이는 150조를 일자리 지원금으로썼는데 시발 이돈 다 어디갔냐? 대통령 임기 끝나기 며칠전까지 수행원 몇명과 서류가방 하나딱 들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비즈니스를 했었던 대통령. 지금 문재앙이랑 김정숙이는 국가세금으로 세계 관광이나 쳐 다니고 있지만 이명박이는 대통령시절 마누라데리고 해외 나간적이 잘 없음. 세계경제금융위기가 터지자 모든 나라들이 10창났었지만 이명박이가 미국가서 부시 카트에 태워서 수행기사 역할한 덕분에 미국에서 대한민국에 많은 지원을 해줬고 대한민국만 금융위기를 잘 극복함. 게다가 홍준표가 주도한 한미FTA 로 대한민국이 다시금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함. 참고로 한국에게 유리하게 설정된 한미FTA는 문재앙이 2018년 9월 추석에 미국에 가서 미국에 유리하도록 한미FTA를 수정하고 돌아왔고 그 댓가는 미국아 북한이랑 대화한번해라~ 이거였음.
박근혜 : 테블릿 피씨로 탄핵까지 당했는데 테블릿 피씨 주인은 김한수로 지금 이제서야 밝혀짐. 대체 탄핵 왜 당했냐? 박근혜욕하는 애들 존나게 많은데 전부 인신공격발언만할뿐 박근혜가 진지하게 뭘 잘못해서 탄핵당했냐고 물으면 대답 제대로 하는 좌빨 병신 인간들 한놈도 못놈. 존나게 신기함. 게다가 북한 멸망을 위해서 북한에 공작질을 존나게 했었음. 박근혜의 가장 큰 실수라면 중국 전승절에 참가하는 개 악수를 뒀다는 것임. 세월호 사건에 대해서 월급 많이 받는 나이많은 목포의 현장 지휘관(해양경찰)과 세월호 선장의 죄를 모두 뒤집어씀. 불쌍한건 가족들간의 비리사건에 연류되지 않기 위해서 가족들까지 청와대로 안불렀음. 청와대에서 가족들을 만나면 가족들이 그걸 빌미로 뭔가 특혜를 받을까봐 가족들에게 힘을 주지도 않았음. 아버지의 치적에 누가 될까봐 너무 조심한 나머지 사람관리를 못했음. 측근들에게 힘도주고 돈도주고 뭔가 특혜를 줬었어야 그들이 박근혜를 지켜주는데 박근혜는 너무 정직하고 비리를 싫어했고 너무너무 조심했기때문에 탄핵까지 당함.
문재인 : 대통령 당선되자마자 미국이랑 신경전 - 사드 배치 재검토 하라! 가 첫번째 지시. 그다음 영화 쳐보고 탈원전해서 한국전력 개 병신회사 되고있는중이고 심지어 이제 중국이 한국전력을 삼키려는 야욕까지 보이는 중. 영화쳐보고 탈원전하고 태양광하는데 시발 국산 태양광 회사는 다 망하는 중. 왜냐하면 중국 태양광 재료들 싹다 수입해서 가져와서 중국만 배불리는 중. 소주성이라는 병신 논리의 경제정책으로 국민들 다 죽어남. 자영업자 특히 개박살나는 중. 코로나 대처 미흡으로 국민 개죽어나가는 중. 대통령이랑 영부인 김정숙이가 대한민국을 위해 죽은 천안함 유가족의 할머니에게 멸시의 눈으로 쳐다보면서 한심하게 국가를 위해서 죽다니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쳐다 봄. 박근혜랑 다르게 측근들 온갖 비리 다 감싸주고 비리 많은 인간들을 오히려 측근에 둠으로써 우파의 공격대상을 측근이 1차 방어선이 되도록 설정하여 측근들이 인간방패가 되도록하면서 또 그들의 비호를 받으면서 나라를 시발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았지만 아직 건재함. 한편으로 나라팔아먹고 자기 자리 지키는데는 이완용 급으로 도가 튼 새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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