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하던 신경 안씁니다
집안이 독실한 가톨릭이지만 상관없습니다. 교황님도 존중하라고 했고요
개인의 자유를 침범할 권리는 그 누구도 없습니다
저는 당신의 취향을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