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 입맛에 맞는 기사가 나옴

2. 비판함

3. 그 기사에 대한 반론이 나옴

4. 이미 대가리 속에선 1번 기사가 진실이기 때문에 3번을 믿지 않음

5. 가짜 뉴스가 자기 무리에선 상식화 됨


페미 스타일 ㅋㅋ

극과 극은 만난다더니

뷔폐식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