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파견나온 검찰 수사관이 자살한 후 유품인 핸드폰 비번이 풀렸다.

풀린 다음날 갑자기 검언유착 이슈가 떠올랐다

무슨 의미임? 그저 우연의 일치임?

정치판에서 우연의 일치는 없는걸로 알고 있음

검찰과 언론이 유착했다고? 권언유착은 들어봤음

언론에 직접적으로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가장 큰 권력은 행정부와 민주진보진영 정당들이 가지고 있음

야당과 검찰이 도대체 무슨 권한을 행사함? 그리고 검찰은 법무부 직할기관이라며

검사장 인사권한 남용하셨으니 책임도 법무부가 지셔야지

검사장 물갈이 해놓고 이제와서?